
특별세션 4 : 조선의 여인, 한글로 노래하다
10월 9일 토요일 안동전통리조트 정원 무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내방가사의 내용과 전승 및 향유 과정 속에서 오늘날 되새겨 보아야 할 인문적 가치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사회자 : 최성달 작가 ]




[ 내방가사 경창 : 내방가사 전승보존회 ]

[ 연사 : 김윤희 안동대학교 부교수 ]
"내방가사를 통해 본 여성들의 기록과 소통 문화"

[ 연사 : 조현설 서울대학교 교수 ]

[ 연사 : 안도현 단국대학교 교수 ]

[ 연사 : 이강옥 영남대학교 교수 ]


내방가사의 역사와 의미, 그리고 미래 가치를 통합적으로 고찰하고 토론해 보는 기회를 갖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