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문 독서 토론회(비경쟁 토론회)’는 참가 학생들이 인문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건전한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독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철학적, 문화적 이슈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하며, 타인의 관점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운다. 소주제 그룹토론 방식을 통해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어내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행동과 실천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자 한다. 참가 학생들은 토론회를 통해 더 주체적이고 윤리적인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다.
Discussion on youth humanities and reading (non-competitive discussion) provides an opportunity for students to enhance their humanistic thinking skills and promote a culture of healthy debate. Through reading activities, participants learn to understand and communicate about various social, philosophical, and cultural issues and to respect the perspectives of others. Through group discussions on small topics, it aims to share insights and engage in in-depth dialogues that lead to action for a better future. Through the discussions, students will grow into more empowered and ethical future citiz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