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학술세션 특별강연 [多 가치 다 함께 사는 세상]
날     짜 Date 2020-10-31(토) 10:00 ~ 12:00 장     소 Place 구름에리조트 우향각  Gurume resort
연 설 자 Speaker  ROGER T. AMES  ,   Kwang Ok KIM 김광억  ,    Kurozumi, Makoto 

주 제 : 多 가치 다 함께 하는 세상

내 용 :
지역과 국가를 넘어 소통하는 것이 일상인 시대다. 정보산업의 발달은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인류를 긴밀하게 연결시켰고, 그 결과 지구촌 한 곳에서 시작된 문제는 언제라도 전인류의 운명과 관련된 문제로 번질 수 있게 되었다. 코비드19가 불과 수개월 사이 급속하게 팬데믹 상황이 된 것 또한 인류가 구축해온 연계망의 장단점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세계는 모든 영역에서 점점 긴밀하게 연계되어 가고 있지만, 한편으로 자연 재앙뿐 아니라, 인종, 민족, 국가, 종교 등 인류 사회의 분쟁이 날마다 활화산이다. 지구는 통합되어가지만, 지역마다 문화권마다 종교마다 건축해온 다양한 문화와 다른 생각이 상생하는 방법은 여전히 상상 중이다. 이제 오래된 갈등의 요소들을 해소하는 길을 닦기 위해 지혜가 필요하다. 인문가치포럼의 특별 세션에서는 해외 석학을 초청하여 그 지혜를 공유하고자 한다. 인류의 갈등을 구조적으로 극복하고 다양한 가치들이 함께 상생하는 시대로 나아가는 길을 닦기 위해서다. 다양성의 시대적 가치에 대한 성찰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Theme: The World Together

It is now the norm to communicate across regions and nations. The development of the information industry has closely connected people by going beyond time and space. As a result, an issue that occurs in one corner of the globe can spread into an issue that is related to the fate of all of humanity in no time. COVID-19 has caused a sudden pandemic in only a few months, which suggests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a deeply connected human society. While the world is getting closely connected in all areas, not only issues of natural disasters, but also race, ethnicity, nationality, religion, and other conflicts in human society are constantly ongoing. While the globe is becoming integrated, each region, culture, or religion has been establishing its own ways and thoughts. We need wisdom to pave the road towards answers for prolonged conflicts. This special session of the Human Value Forum has invited world-renowned scholars to share their wisdom. This is to lay the path towards an era where various values co-exist after systematically overcoming human conflicts. You are invited to the thoughts on periodic values of diversity.

 

구 성 :
    사회: 김광억(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발표1: Kurozumi, Makoto(도쿄대학교 명예교수)
    - 동아시아 일본의 다양성을 위한 역사적 과제
    발표2: Roger T. Ames(북경대학교 철학과 인문학석좌교수)
    - 변화하는 세계 문화질서와 유교